디지털 치매론을 주장하는 쪽에선 "디지털 기기에의 의존이 언어, 기억, 지능, 의식 등의 감퇴를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며, 일단 정신의학적 관점에서는 디지털 치매를 별도의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다.
디지털 치매는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
과연 우리의 뇌는 스마트폰 때문에 나빠진걸까?
디지털 치매, 질병인가? 진화인가?
알고계시나요?
우울증은 세계 보건기구에서 확인한 인류를 위협하는 중대 질병중 하나입니다.
현대에는 노인 우울증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납니다.
실제 전문의를 찾는 사람중 10% 정도만이 실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는 통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