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자는 열등감이나 정서불안, 우울증등을 해결하기위해 섹스에 빠지기 쉽습니다.

섹스 중독자의 70%가 남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성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라고합니다.
섹스중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무리 잦은 성관계를 하더라도 본인과 배우자가 좋으면 섹스 중독이라고 불리지않는다고 합니다.
섹스 중독을 우울증이나 정서불안의 산물로 보는 의사는 심리치료약을 투여하면서 상담을 병행한다고 합니다.

1983년 미국의 정신과의사 패트릭 캐론스가 ‘어둠 밖으로’란 책에서 처음 선보인 용어로, ‘성욕 과잉증’ ‘성적 강박증’ ‘님포매니아(nymphomania)’ 등으로도 불린다.

nymphomania

왜나는늘허전한걸까

성클리닉 홍성재원장의 원더풀 섹스를 위하여

24시간 섹스생각, 과도한 자위행위, 밥먹듯 사창가 출입 등등
섹스 중독자들 대부분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이를 통제하지 못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섹스중독증이 반드시 젊은층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70대 이상에서도 나타남